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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2' 프로리그, 4라운드부터 군단의 심장으로 전환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3-02-27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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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2: 자유의 날개' 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의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3월 4일~5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는 3월 4일 ~ 5일 이틀간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5주차 경기는 '스타2: 자유의 날개'로 진행되는 마지막 프로리그 경기이며 종료 후 잠시 휴식 기간을 갖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 기간 중에 '스타2:군단의 심장'을 (12일) 발매 할 예정이다. 각 게임단은 휴식 기간 동안 이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준비하여 4라운드부터 하반기 리그를 이어나가게 된다.
     
    현재 2위 KT 롤스터와 8위 EG-TL간의 승수는 단 4승 차이다. 전반기 21경기를 소화해온 각 게임단의 입장에서는 하반기 노력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순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 편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3라운드 마지막 주차의 경기의 결과로 인해 정해지는 순위가 사실상 휴식 기간 중에 '군단의 심장'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을 해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한 상황을 두고 볼 때 중위권 접전지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KT 롤스터 대 STX 소울(월요일 1경기)의 경기와 CJ엔투스 대 제8게임단(화요일 1경기)의 경기가 중위권 순위 변동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어 보다 관심이 가는 매치가 될 전망이다. 각 게임단의 소망처럼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남겨두고 하반기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는 팀은 과연 어떤 팀일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이번 주의 승리가 가장 간절한 선수가 누구일지 묻는다면 단연 연패에 빠진 선수일 것이다. 각 게임단은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휴식주간에 들어가게 되는데, 연패에 빠진 채로 프로리그가 다시 재개되는 시점까지 기다리기란 심리적으로 여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프로리그에서 연패중인 각 팀의 주요 선수들을 찾아보면 SK 텔레콤 T1의 정명훈(8패), KT 롤스터의 김성대(6패), EG-TL의 이제동(5패)/ 윤영서(4패), 제8게임단의 김도욱(4연패), STX소울의 변현제(4연패) 선수가 있다. 가뭄의 단비 같은 승리를 손에 쥐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식주간에 접어들 선수가 과연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