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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네 생일 축하해!! 기념 시도해보았다 타카네 챌린지! [데이터]
alice1261
2016-01-22 00:00:18 ㅣ 조회 1682

안녕하시옵니까.

 오늘은 오히메찡의 생일인 관계로 생일축하 기념으로 라-멘 투어를 가려고 했으나...

 대전에는 갈만한 라-멘집이 얼마 없어서 대신 커푸라-멘 완식 도전을 해보았사옵니다.


 ...스스로 이런 말투 하니까 이상하네요. 그냥 평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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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컵라면 전부는 아니지만 집근처 마트에서 보이는대로 국물있는 라면 위주로 종류별로 하나씩 전부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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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해주실 커피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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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인적으로 맘에 들기도 하고 라멘에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리곰탕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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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라면이니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마침 출출하던 차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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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국물까지 싹 들이키는 완식을 원칙으로 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라면은 편의점에 따로 들어 사온 틈새라면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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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챌린지 진행을 위해 먹기 직전에 무파마컵에도 뜨거운 물을 부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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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완식했습니다. 

컵라면 치고는 매웠지만 소문대로 그렇게 엄청나게 맵지는 않네요.

평소에 불닭볶음면을 자주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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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무파마를 깝니다. 틈새라면을 빨리 먹어서 약간 면이 덜 익었습니다. 
하지만 기세를 올려 열심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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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마 완식입니다. 

출출한 느낌은 온대간데 없고 슬슬 배가 차려고 합니다. 

국물까지 완식은 무모한 일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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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파마가 의외로 제 입맛에 느끼했으니까 뭔가 다른걸 먹어보자 하고 집어든 튀김우동입니다. 

슬슬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주둥이를 뜯고 깨달았습니다. 

근데 이거 다른거보다 느끼하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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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었습니다. 

슬슬 위장에 데미지가 쌓입니다. 

정확히는 위장이라기보다는 짠걸 빨리 자꾸 먹어서 어질어질하네요.

하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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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좀 마시고 다음 라면에 도전합니다. 

믿음과 신뢰의 너구리.. 

이걸 우동으로 봐야 할까 라면으로 봐야 할까 잠깐 고민했었습니다. 

저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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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를 붓고 3분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려야 하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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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이것도 먹었습니다. 

국물 + 면 + 물까지 슬슬 출렁출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군대갔다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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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면은 도시락입니다. 

러시아에서 이게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 신라면 이상이라고.. 

스파시바! 믜나믜!! 하라쇼!! 

.... 

생각없이 뜯다보니 사진찍는것도 까먹었네요. 

다른 라면이랑 달리 투명한 비닐포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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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에서 의외로 큰 장애물은 컵라면 특유의 느끼함입니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소주가 안 받는 날에는 입속에서부터 기분나쁜 느낌이 살살 붙는데, 컵라면 국물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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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의 조치. 

불닭볶음면에 넣는 캡사이신 소스를 조금 붓습니다. 

아까 틈새라면보다 매워졌습니다. 

근데 맵기만 하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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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것도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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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면은 우육탕입니다. 

이것도 나름 라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라면이긴 합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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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기...도 아니고 콩...도 아니고 한 이거. 

차슈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고기 맛은 안나지만 먹으면 맛있는 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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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계를 느끼며 우육탕까지 완식했습니다. 

입 안에서 MSG 비슷한거 입에 대기만 해봐라 당장 위장이랑 연합해서 다시는 컵라면 근처에도 못가는 트라우마를 심어주마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배가 불러서 못 먹기 보다는 MSG를 더 먹으면 큰일이 날 것 같습니다. 하얀 수건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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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18개중 7개를 완식했습니다. 


오늘의 타카네 챌린지... 

실패... 



최소한 10개는 먹으려고 했는데 의욕이 너무 앞섰군요. 


이런걸 어떻게 하루종일 맨날 먹고 사는건지.... 아... 아닌가... 



...음... 아무튼 타카네 생일 축하해!!! ㅠㅠ 

alice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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